항상 심심할때 힐링이 되어주던
오유에서 처음으로 나눔받았어요
통통유부징어 엄마들에게 나눔하신 예쁜옷에 당첨되었답니당
택배비 착불도 2500원으로 넘 저렴했구
애기엄마들한테 예쁜 새옷 나눔해주신 겸둥이앓이님의
이쁜마음 넘 고맙습니다 ^^
신랑휴가를 맞이해서 오늘 아기들과 같이 아쿠아리움갔는데
오늘 입었어요 ! 얼굴은 진짜 여징어기 때문에
가렸습니다 ㅋㅋ
161 67 인 저에게 ㅋㅋㅋ딱 박시하면서 편하게 입을수
있겠어요
다신한번 귀한나눔 감사드려요
후기는 어디다써야 할지 몰라 처음올라온
육아게시판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