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는 모르지만, 정액의 주성분이 포도당이라고 알고있어요. 그러고보니 재밌는 유머가 떠오르네요;; 대학 강의실에서 있었던 일인데... 교수가 정액의 주성분을 포도당이라고 하자 어떤 여학생이 무심결에 "그런데 왜 단맛이 안나죠?"라고 했대요. 말하고 나서 여학생은 무안해졌죠;; "단맛을 느끼는 부분은 혀의 앞쪽에 있답니다" 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셨데요 ㅎ;;;;; (출처 : '자위를 하면 몸에서 단백질이 빠져나가 근육이 잘 안생기나요?' - 네이버 지식iN) 그리고..... 추천구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