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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ablo3_126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린의★꿈★
추천 : 1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17 18:39:11
처음 씨디키를 양도받고 야만을 키웠습니다.
아는 형이 장비 지원과 스킬 등을 알려줘서 키웠습니다.
제가 돈 줍고 팔고 해서 약간의 업글을 하고 나니 50000이 되었습니다.
다소 질려서 수도사를 했는데 모아둔 전재산 1000만 원 정도를 탈탈 털어 50000을 만들었습니다.
수도사도 정복자 20이 넘어가자 지루해서 법사로 너머갔습니다.
또 돈 800만 원을 털어 만들었더니 50000이네요 ㅋㄷ
마의 장벽인가 봅니다 ㅎㅎ
데미지를 올리려 세팅하면 활력 같은 생존 능력치가 너무 낮아지더군요 ㅎ
그래도 정수 모아서 팔고
간간히 나오는 전설을 x십 만원에 팔고
이런 소소한 재미가 좋네요 ㅎㅎㅎ
예전에 디2 할 때 스독이 많아지니 게임이 아니라 장사꾼이 되었었는데
이정도로 즐기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ㅎ
작은 바램이 있다면 dps 100000에 불지옥 5단계에서 잘 죽지 않을 정도의 세팅이랄까요? ㅎ
차근차근 돈 모아서 장비를 바꿔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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