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이쁘게 생겼는데 무서워서 그냥 도망 칠까 생각하다가 그냥 다시 갔는데 핸드폰 번호를 내놓라 해서 무서워서 싫다고 계속 했는데 몇대 맞고 가르쳐줬어요
한 3일 지나니까 사귀자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정말 싫었어요 무서워서 어쩔수 없이 사귀게 됐는데 저번주에 노래방에 갔는데 그누나가 제 윗도리르 벚기고 이상한짓을 하려고 했는데 제가 싫다고 계속 그러면서 울었거든요 -_-;; 근데 그 누나가 만날때 마다 계속 이러는데 어떻하죠..ㅠ.ㅜ 진짜 전 진지하게 질문 하는거예요 정말 무서워요 사귀기도 싫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