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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_12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본마스터★
추천 : 1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6/15 10:08:09
게스코인 신부에서 접는 경우가 허다하다는데 저는 취향에 딱 맞아서 어제 닼소2까지 질렀네요.
며칠 만에 보스 잡고 차가운 겨울 새벽에 마당에 나와서 캔맥주 까고 담배 한대 피우는 그 맛.
철권도 할 겸 닼소1을 위해 플삼을 들일까 심각하게 고민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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