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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6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름이s★
추천 : 0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6/10/17 10:40:35
아놔...무슨가을에 모기가 이리많아...
자기전에 4마리잡았는데.
새벽 2시쯤에 자는데 한마리날라다녀서 그냥 무시하고 잤는데
자는 내내 윙윙거리는 소리때문에 좀 깻는데
6시에 못참아서 일어나서 티비켜고 봤더니 몇마리날라다니는거 같아서
불키고 본격적으로 집중하고 보이는 족족 "짝짝" 잡았더니...
거짓말안하고 출근한다고 8시에 나올때까지 21마리잡았다.
이거뭐 3/2이상 잡고나서 확인하면 피가 퍽퍽..
당체 가려운곳은 2곳뿐인데...;;; 누가 같이자다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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