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벅)
다른게 아니라 제가 친형의 이름으로 낸 사업장에서 월급받으며 일하는데요.저희 어머니랑같이요
친형이 사업장+본인직장 있는상태고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와서 봐주고 관리하는식인데 며칠전에 세무서에서 현장확인왔다고 본인이시냐길래
어차피 뭐 우편이나 세금계산서인가싶어서 제가 본인이라니까 신분증하고 확인하더니 본인이랑 얘기해야한다더라구요. 
뭐때문이냐 하니까 명의위장이나 뭐이런거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따로 뭐 이름을빌려서 사업을하는게아니라 월급받는처지구요 의류판매밖에 전 하는게없는데 왜 실질적인 사업주니마니 뭐 이런얘기를하는거죠? 뭐 세금을 덜낸것도없고 세금 신고할때마다 꼬박꼬박 다내는데 뭐가 문제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