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을 여니 고양이가 접혀있더라구요
많이 당황...ㅎㅎ
옆에 투명 플라스틱을 보니 눈뜨고 있네요!
표정이 구린거보니 오는동안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오 얼굴에서부터 남성미 가득하네요~
고양이가 주변상황을 살피네요ㅎㅎ
급하게 찍었더니 흔들렸네요ㅠㅠ
왜 그렇게 불편하게 접혀서 안일어나는거야ㅠㅠㅠ....
그와중에 못생김+50...
너무 오래접혀있으면 배에 접힌 자국 남을까봐 얼른 꺼내서 찍어봤어요
역시나 잘생겼네요!>_<
주인을 닮아 잘생겼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아....애기들 응가냄새가 진동하네요...
저는 응가 치우러 가겠습니다
동게 여러분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