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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rx 460 4G버전을 주문하고 조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324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챙이님
추천 : 0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11 19: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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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갑자기 뻗어버린 린필드 할배컴 때문에 급하게 컴퓨터를 중고로 샀는데
그래픽 카드도 같이 뻗어서(냉납 의심했으나 코어가 죽었다네요.)
그래픽 카드 구매 문의글을 작성했었는데 답변에 추천해주신 460으로 결국 주문했습니다.
 
기가바이트 r9 380 4g(as잔여 2년) 중고가 16만원, 사파이어 rx 460 4G를 티X에서 비씨 카드 10만 이상 만원할인+ 문상 5만원치 45,500원에 구입해서
총 153,230원 중 고민하다가 성능보다 전성비?!와 신품의 드라이버 버프를 기대해보면서 460으로 선택했습니다.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뭔가 약 7년만에 싹 바꿨네요.(중간에 램 추가+그래픽카드 변경은 했었지만요.)
i5 750 할배를 3.6으로 오버해서 약 7년간 정말 잘썼는데. 이번 i5 6500도 딱 5년만 쓰면 좋겠습니다.
 
결국 총 비용은..
- i5-6500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2 600W 파워+ ddr4 4G램 2개 + 기가바이트 ga-b150m d3h = 중고 29만원
- 케이스 리퍼 3r시스템 18,500원
- 그래픽카드 rx460 4G 153,230원
- SSD 240G + 하드 500G 재활용
해서 461,730원이 들었습니다.
10월 추천견적의 70만원대 정도 되겠네요. 중고와 있는 부품 재활용을 하니 많이 절약됩니다. 번거롭지만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많이 들어갔네요 ㅠㅠ 원래는 30만원으로 맞출려고 했는데 자꾸 하나씩 높이다보니 이꼴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6세대 펜티엄 정도 맞춰서 쓸려고 했었는데...
암튼 오유 이달의 견적과 컴게의 지식인 여러분 덕분에 도움 받아서 잘 맞췄습니다.
다들 즐거운 지름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컴을 샀으니 오유 중옵?!은 할 수 있을 듯 합니다ㅋㅋㅋ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오유 풀옵 꼭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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