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일베 엣헴 글 올렸다가 쓰레기 소리만 죽어라 들었던 텅미입니다.
저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는데 말입니다.
서이 중 한분이 저렇게 글을 쓰셨더군요,
그래서 저렇게 스샷과 같은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현재 제 두뇌에서는 도대체가 뭐가 어찌돼야 이따위로 돼지?
란 생각이 드는데 말입니다.....
제가 뭔가 잘못한게 있다면 이해돼게 혼이라도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칠거 같습니다 진짜.......
제 생각에는 애초부터 모른다는게 말이 않돼는거 같습니다.
아니, 여기가 소말리아 입니까, 사회시간에 잠만 자지 않고서야 모를리가요.
결론은, 그냥 닥차고 무시더군요, 전 그냥 위장에 천공이 뚫릴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