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명절전이라 물류센터가 엄청 바빠요..
진짜 사람갈립니다. 택배기사보다 물류센터 직원이 더 죽어나갑니다..ㅠㅠ 매일 야근하고 새벽에 집오고 너무힘드네요.
그래도 운동은 꾸준히!
오늘도 출근하지만 출근전 간단히 했습니다.
그리고 저.. 스쾃 중량.. 45에서 50으로 늘었어요. 그래서 제 삼대는 총 125입니다.
데드는 55에서 언제쯤 오를런지..
그리고 런닝 할때 듣는 음악좀 추천해볼까 해요. 개인취향이라 이점은 양해점..ㅋㅋ
1. Fall out boy - phoenix
뮤직비디오가 조금 그래서 가사 비디오로 갖고 왔어요.
2. imagine dragons - natural
국가 대표 뇌출혈 바디빌더 황Fe순이 싫어하는 곡
3. 인순이 -열정
뮤직비디오가 정말 가슴에 와닿아요.
안그래도 어릴때부터 복싱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임플란트를 끼고있어서 복싱해도될란지 ㅠㅠ
4. 김상민 -숙명
추억의 드라마죠.. 김상민 정말 좋아했는데..초6때보던 드라망니데 볼때마다 펑펑 울었네요. 제가 감수성이 좀 예민하거든요.
5.글루미 써티스 -바꿔
추노.. 긴말이 필요없음.
대략 지금 생각나는데로 이렇게 추천했는데 주로 런닝할때 효과좋더라구요 ㅋㅋㅋ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