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 났어요. 저는 키가 155거든요ㅠ통굽 무기 신발을 신고
갔는데도,앞을 보기 너무 힘이 든데욬
...
보일만 하면 스마트폰 쳐들어 안보이고
보일만 하면 디에스엘알로 안보이고
아놔
키 커서 가리는 건 좀 올라가고 그러는데
핸드폰 올려 드는 건 진짜 힘들었어 ㅜㅠ
흐어어엉 키작은 내가 죄인이오
ㅜㅠㅜㅠ
가장 소중한 건 눈에 마음에 담아 가면 아니됨?
갑자기 불꽃놀이 이야기 하다 생각난건데
초딩 5학년때 아빠엄마랑 불꽃놀이를 보러갔음
무슨 다리 였던 거 같은데, 우연히 불꽃놀이 보다가
뒤를 돌아 보니, 연인이 서 있는데
남자가 여자를 백허그를 하고 손이 옷속으로 들어가
가슴쪽에서 움직이고 있었음 ㅜㅠㅠㅠ
너무 충격이었음 ㅜㅠㅠㅠ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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