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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엄마가 그러셨는데요.
게시물ID : humorstory_126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2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10/18 22:03:46
정민아~~~~(제 이름입니다) 엉? 너 갑돌이랑 갑순이랑 왜 안됐는 줄 알아? -_- 응? 글쎄?? ㄱ-...왤까? 엥??????? 동성동본이라 그래 ^ ^ 지...진짜? 그럼. 진짜고 말고. 그래서 노랫말도 그렇잖아. 그러나 둘이는 마음 뿐이래요~ 겉으로는 으흐음~ 으으으~으으흐음~~~~~~~(-_-;) 모르는 척 했드래요~ (중략) 갑순이도 시집가서 울고 갑돌이도 장가가서 울고 조낸 둘 다 열받아서 고까짓것 하고 결국...그게 다.................. 동성동본이라서? ........그럴듯한데 ㄱ-? 스펀지 감이다!!!!!!!!!!!! 지식 발전금 백만원이야 이거!!!!!!!!! 엄마 ㄳ 합니다 쌩유 밥 잘 먹고 뭐하는 짓이야 이거... 소화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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