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로 기억을 더듬어보면, 그때부터 골드를 정말이지 찍고싶었습니다.. 번번히 실패했습죠
(롤을 접는다던 친구의 계정을 받아 실버1.. 끈질기게 해서 결국 플레티넘에 성공한것은 안비밀(응?)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계정은 번번히 골드에 실패해서 한동한 버려두었습니다.
제 명의로 되어있는 골드계정을 갖고싶어 번번히 실버1승급전에 도전하던중, 4번째 실패에 이르러 제 마음은 엉망진창이 되었습죠
↑↑↑↑↑ 번번히 실패했을때의 제 심정입니다. 한동한 오버워치를 하다 돌아오니 실력이 개똥이 되어있더군요
결국 각성의 때가 돌아와 오늘 아침부터 폭풍의 연승을 거듭한 끝에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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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0패로 골드에 도착하였습니다.
정말이지 힘겹게 도착했습니다.
세기말 골드를 목표로 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
제가 골드를 찍도록 도와준 고마운 챔피언목록
정글 - 엘리스, 킨드레드
미드 - 카르마. 트페
원딜 - 징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