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스를 보면서 정말 재밌으면서도 옛날에 비해 그래도 많이 방송과 사람들의 시선이 바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방송을 보다가 와닿던 말인데요.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할까봐 왕따를 시키는 그런 모습들?!
아직도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그저 남들과 한 속에서 지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언제쯤이면 바뀔지 하는 생각이드네요.
홍석천씨가 참 대인배란 생각도 많이들었네요.
석천이 형님도 오유를 즐겨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