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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65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훈제계란멘탈★
추천 : 0
조회수 : 1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11 08:57:00
기억하는건 아니고 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전 3살위누나가있습니다
어머니가 아직 아기인 절 안고 맞은편에 앉아서 밥을 먹던 누나가 갑자기 젓가락으로 제눈을 쑥 찌르는!!
놀래서 어머니가 막고서 왜그러냐니까...
"눈이 막 움직여. 신기해."
....아이는 언제나 누군가가 돌봐야합니다. 정말 ㅜㅜ
악의는 없는데 호기심때문에 별짓 다하더라구요. 상대가 사람이던 개던 기계장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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