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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징어)징어분에게 암살을 당할뻔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61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픈일요일에
추천 : 14
조회수 : 113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10/13 19: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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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1.jpg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심부름징어입니다.
 
표정이 왜 이렇냐구요?
 
 
웃2.jpg
 
현금안받으려하니까 무슨 쌀을 보내셨더라구요...
 
 
웃3.jpg
 
덕분에 오늘 삐질삐질 땀 흘려씁니다! 징어님!!
 
 
그렇게 간곳은 미혼모분과 따뜻한 가정을기다리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키고있는
홀트복지회에 찾아갔습니다
 
 
웃4.jpg
 
흘린땀이 정말 필요한곳에 쓰이는것은 언제나 좋은일입니다
 
 
 
좋은하루들 보내고계시죠?
 
웃대와 오유에서 만드는 바자회에 대한 이야기도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민족역사를위해 쓰일것으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2016년 10월 13일 심부름징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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