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지인의 잘못은 지인도 인정했고 제가봐도 제 지인인 잘못한건 맞습니다
그당시 제가 보조석에 탑승중이었고요
지인이 운전면허는 오래됫지만 장롱면허라 운전을 시작한지는 일주일가량 된 시점이었습니다
회사 동생내려주고 간다고 초행길을 가다가 이번 일이 터졋네요
사건당시 저희일행은 3명모두 사고가 일어난걸 인지 하지못하였습니다
아무소리도 아무런충격도 없었기때문이죠
그래서 지인이 잘못을 인지하고 차량을 길가로 세웟고요 (사고라고 생각했다면 그상태에서 당연히 차량을 움직이지 않앗겠죠)
근데 상대 차주가 사고가 낫다고 해서 경찰도 불럿고 경찰와서 음주운전 체크후에
차량확인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차주도 경찰도 사고부위는 찾지 못하였고요
경찰은 음주도 아니고 아무런 문제가 없기에 보험사 불러서 해결하라고 모두 가셨고요
그래서 보험사 불럿고 보험사에서도 이건 사고가 나지 않은것 같다 아무것도 충격흔적이 없다라고 하였지만
상대차주는 계속 사고가 낫다고 하여 대물 접수하고 그때당시가 저녁인지라 보험사에서 아침에 다시보고 연락달라고 하면서 보험사와 상대차주와도 헤어졋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뜬금없이 문짝판금도색을하고 렌트를 했다는 통보를 받게 되엇네요
그림이 발그림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이런식의 사고가 일어낫는데 어찌 문짝을 판금도색하는지 도저히 모르겟어서 문의 드립니다
A차량이 지인이고 B차량이 상대차주입니다
지인차량이 잘못된 차선변경으로 일어난 사실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옆에서 보고있는데 말도 안되는 수리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수리를 할경우 항의를 할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보험사는 거의 나몰라라 수준이라 개인이 할수있는일이 어떤게 있을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