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자전거 여행을 가다가 자전거가 고장나서
샵에들렸더니 이렇게 어린 냥이들 셋이 반겨주더라고요.
수리하는 동안 제 발 주변에 모이더니 그 중 한 녀석이 자꾸
울면서 절 처다봅니다. 그래서 안아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잠을 자네요.
한참을 있다가 팔 저려서 내려줬더니 발등 위에서
식빵ㅎㅎㅎ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70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63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45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7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