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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집개
추천 : 2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6/28 22:03:56
저희집 개는 2007년 음력 1월 1일 설날에 친척누나한테 받았습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그냥 손바닥에 올려놓고 다닐정도로
작았는데 지금은 아주 그냥 '개'예요
이름은 체리이구..
근데 이놈이.. 자꾸 문만 열면 밖으로 뛰쳐나가고
집에 아무도 없으면 짖고 그래요
지식ix에도 도움 청해보고 그랬는데
그다지 효과가 없네요
오늘 엄마가 윗집에서 항의들어왔다고
... 남 줘버린대네요..
온지 얼마 안됬지만 꽤 정도 많이 들었는데;;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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