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적당히 구이계를 돌고자 고블린555를 갔음.
런처넨마엘바 저메카 무난한 팟으로 감.
근데 시작하자마자 런처넨마 잠수 ㅋㅋㅋㅋㅋ 첫방서 두놈 사망
2번째 방 끝낼 무렵에야 코인쓰고 하는말이 ㅈㅅ전화.. 담배피고 왔어요.
시ㅂ... 이판만 하고 그냥 나가야겠다는 욕구가 솟구침.
적당히 돌다가 강일암전이었나 뭐였나가 떴음
런처 처묵
엘바님 멘붕
제가 장난하냐? 따지니깐 ㅈㅅ 몰랐음 이지랄 아니 천인데 ㅅ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나가고 싶었지만 엘바님 봐서 참았고 깼는데,
결국 지들이 먼저 나가네요. 결국 기분 잡쳐서 농사 지으러 갔습니다...
제발 개념과매너를 함께 챙기고 다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