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하나안받고 가게를 4채나 현금으로 샀다고 자랑자랑 하네요. 참..ㅋㅋㅋㄴ지져스믿는 수백명의 신도들이 만든것 아니겠어요? 우리는 가게를 돈 박박긁어서 대출조금받고 피와땀으로 장만했는데 저사람은 헌금받은걸로 샀다니까 좋게보이지가 않아요 ㅋㅋㅋㅋㅋ 어휴.. 교회는 왜 헌금받아요? 제가 다니던 성당은 안받던데.
다른얘기인데 한번 교회다닌적이있는데 어린아이가 있었거든요. 한 초3? 돈없다고 삼백원인가 냈는데 목사가 앞에서 대놓고 아이고~ 누가 삼백원을냈네~ 이걸 어디다가써?하면서 그애를 부르더라구요.. 부르더니 하는말이 돈을 이렇게내면 교회를 안나오느니만 못해요~ 지랄옘병 ㅋㅋㅋㅋ애한테 그게 할말인가
아무튼 혐오스러운 교회가 너무 많아요.. 다~~~~그렇다는건 아닌데 대부분 그렇다는게 참 끔찍한일인것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