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회사에서 정규식 만들면서 테스트질 하고 있는데, 4년여간 함께 근무 했던 지인분
메신져 계정으로 연락이 오더군요. 이냥반이 돈빌릴 사람이 아니라서 대번에 알아 챘죠.
다행히 제가 IT 쪽에서 일을 하기도 해서 소식을 많이 접하기도 했고요.
마냥 패턴이 참...얘들은 다행인게 '진화', '변화', '발전' 이라는걸 추구 하지 않네요.
누군가 돈 빌려 달라고 하면 직접 전화 통화로 확인 해서 200% 확실할때에만 입금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하는 겁니다.
그 전에는 입금의 의사나 생각 따위를 가지면 안되는 거에요.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