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극과 극 보는듯함..
게임기교로 따지면 임윤선 혼자 뛰면서 적만들어가면서 어떻게든 반억지로 승리를 만들어내려고하고
홍진호는 기교적으로 앞뒤 사정 따져본후에 단호하게 행동 옮김..
멘탈며에서 봐도 임윤선 임요환 책임져준다고 해놓고 데스매치에서 선택하는거 ㅎㅎㅎ 아무리 살기위해서라지만...
홍진호 조유영에게 하는 반응 보셔죠? 쿨한 반응..
차라리 잘되었음.. 임요환 각성하겠지.. 진짜 오늘 임요환 표정관리 안되는거같던데.. 불쌍하기까지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