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kr/amp/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news&contid=2016101401204?client=ms-android-kt-kr 기사중 보면 '엄태웅은 업주에게 전화를 걸었고 현금으로 돈을 줬다.' 그리고 다음에는 '업주가 여자와 짜고서 엄태웅에게 성폭행 누명을 씌울려 했다'라고 나오는데
이러면 업주의 말이 신빙성이 있는지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그 돈이 성매매를 위한 돈인지도 모르는(현금을 줬다고만했지 조사결과는 아무것도 없음. 돈을준건 사실) 상황인데 그냥 마사지비이면 정말 웃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