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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65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욕100일째★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14 16:10:35
대략 이맘때쯤(오후 3시~5시)
이면 리코더? 를 불어서 주변 개들이 전부 짖도록 한참을 부는 이상한놈이 있습니다..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구요.
ㅋㅋㅋㅋ
한참하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조용히좀 해라~~!"라고 하니 조용해 졌네요.
이런건 어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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