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간만에 오버워치를 했습니다
전 32랩이고 친구는 별에 53랩이고 경쟁전 아이헨 발데 맵이었습니다.
고전 끝에 연장전에서 디바 궁으로 3킬 따고 점령에 성공하면서 승리했습니다.
처치 은, 임무기여 처치 금, 임무기여시간(?) 금
딜량 금
이렇게 메달을 따고 위에 저 궁으로 potg를 땄는데 다들 어이 없어 하더군요
저 디바가 한게 뭐있다고 게임내 존재감 제로 였다고....
근데 같이 하던 친구도 자기도 왜 니가 팟지를 땃는지 모르겠답니다.
오히려 그 친구는 솔져였는데 디바에게 킬 딸리는게 문제 아닌가요?
저 혼자 임무와 상관없이 노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임무기여처치 금)
오늘따라 이상하게 저만 욕을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