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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게시물ID : readers_12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썸남도아니야
추천 : 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13 23:07:55
네게서 벗어나기 위해 걸었던 무수한 길들이
사실 모두 너에게로 향하는 길이었다
 
이러한 내용의 시였던 것 같은데.
고정희 시인의 시인가 해서 쳐봤더니 안나오네요.
이 시의 제목, 혹은 비슷한 내용의 시를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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