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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니콘 버드당 신봉자입니다..만 버드당은 아님
게시물ID : animal_126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狂眼
추천 : 7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5 14:11:05
전 그냥 평범한 아빠입니다

애기가 너무 뛰어다녀서, 그리 뛰어다니는 걸 발로 쫒아다니기 힘들어

망원중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그마 70-200mm를 들였습니다

DSC_0202.JPG

이런 렌즈를 샀는데...

이걸로는 멀리 있는 걸 찍기가 심드러요

고작 이정도..▼
1365130263_1351430273_DSC_3245_sai.gif



크흡....

적지 않은 돈을 썼는데 고작 저런 사진 얻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새 바디캡(카레라 본체에 항상 마운트 하고 있는 렌즈를 바디캡이라고 합니다)을 영입했습니다


20150114_134101_rs.jpg

무려 50-500mm 렌즈!!

이걸 들이니

1400032130_140401_화_(78).JPG

이렇게 뛰 댕기는 딸램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긍데

말도 안통하는 새를

방해하지 않고 잡아내시는 분들은

어케 새를 잡을까요??

1417356000_DSC_6993.JPG
ddd.jpg

이렇고 잡고 계시더라구요

새가 놀라면 안되!! 라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 스르륵 니콘동에서도 자게에서도 그냥 듣보잡이고 눈팅입니다

걍 버드당을 추종할 뿐...

버드당에게 너무 사진을 내놓아라 하지 마세유

새를 찍는건 애를 찍는 거보다 수만배 어렵습니다 ㄷㄷㄷ
출처 스르륵 니콘 버드당, 내 하드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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