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적으로 신장이 작은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선수를 돋보이게 하기위해 들어준
현 국대 코치 밥데용
2. 금메달이 유력한 기록을 낸후 환호하는 일본관중들에게 챔피언 이상화선수를 배려하기위해
환호를 멈춰달라는 고다이라 나오 선수
3. 빙판위에서는 냉정하지만 대기실이나 라커룸에서 우리 선수들에게 친한 친구처럼
친한 언니처럼 항상 친근한 아리아나 폰타나 선수
4. 4년전 유쾌상쾌통쾌한 인성으로 팀을 이끌었던 조혜리 선수와 조혜리 선수의 장점을 물려받은
현 대표팀 맏언니 김아랑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