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을때 피방에 잠깐하다가 이번 기회에 영국에서 오버워치를 구입해 즐기고 있는 저렙 초보입니다.
들어오는 시간은 대체로 저녁-밤까지 들어와 있는 편이고, 핑 때문에 아시아 섭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비루한 실력을 가진 저와 같이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친추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