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변 무료란 소식에 바로 마왕(!)같은 컨셉으로!
하다보니 눈이 좀 부담스러워서 바꿨더니 더 나은듯한 느낌이!
평소엔 센캐같은거 해도 잘 안 어울려서 접어뒀었는데 외변무료덕분에 한을 풀고 가네요ㅠㅇㅠ
하지만 이젠 다시 돌아가야겠죠ㅠ
혹시 낼 까먹을까봐 그냥 지금 바로 돌아왔네여. 좀 더 놀다가 돌아올걸 싶었지만... 귀찮아서.....
하는김에 나이도 어려졌슴니다. 좀 아쉽지만 햄릿눈을 차마 버릴 수 없었어요. 햄릿눈이야 말로 정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