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보고 왔습니다
제일 가까운데가 목동인데 와이프가 김포쪽에 있었던 관계로
김포 메가박스에서 봤습니다
팟캐스트 등으로 이미 아는 내용도 많았지만 보는 내내 분노에 부들부들 했고 몸을 사리지 않는 최pd님의 열정에 감탄했네요
하이라이트인 원세훈의 웃음은 정말 쌍욕을 부르더군요
토요일 저녁이라 사람이 별로 없던 게 좀 아쉬웠습니다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추신 와이프가 최피디 인스타 좋아요 누르자마자
5초도 안돼서 팔로우 해준 최피디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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