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2에요.
전 여느때와 다름없이 똥을 싸고있었죠
ㅅㅂ 근데 똥 싸고 닦을려고 일어나보니까 ㅅㅂ 항문 바깥으로 뭔가 대롱대라옹 잇는거에요
ㅅㅂ 치질인가? ㅅㅂ 아 시1발 이러면서 세면대위로 올라가서 항문 벌린다음에 확인해 보니까 뭔가 대롱대롱있음
멘붕에다가 너무 흥분되가지고 똥도 안닦고 나체로 부엌에 있는 엄마한테
"엄마! 항문에 살이 튀어나왔어!
엄마가 봐바
하고 전 엎드려 뻩쳐 하고 팔과 발을 쭉 핀상태로 항문을 벌리고 있엇습니다.
근데. 근데. 그 대롱대롱한게 쑥 빠지는거임
알고보니깐.. 그게.음...똥 ㅉㄲㄱ 였어요
그냥 파전에 있는 파에 똥만 덕지덕지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되여....
음.. 죄ㅏ송해요 재미가 없네요.... 베오베좀 보내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