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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엄마한테 똥 닦아달라한 썰 (실화) 약간 혐
게시물ID : humordata_1266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神동엽
추천 : 3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04 09:39:32

전 중2에요.

 

전 여느때와 다름없이 똥을 싸고있었죠

 

ㅅㅂ 근데 똥 싸고 닦을려고 일어나보니까 ㅅㅂ 항문 바깥으로 뭔가 대롱대라옹 잇는거에요

 

ㅅㅂ 치질인가? ㅅㅂ 아 시1발 이러면서 세면대위로 올라가서 항문 벌린다음에 확인해 보니까  뭔가 대롱대롱있음

 

멘붕에다가 너무 흥분되가지고   똥도 안닦고 나체로 부엌에 있는 엄마한테

 

"엄마! 항문에 살이 튀어나왔어!

 

엄마가 봐바

 

하고 전  엎드려 뻩쳐 하고 팔과 발을 쭉 핀상태로 항문을 벌리고 있엇습니다.

 

근데. 근데. 그 대롱대롱한게 쑥 빠지는거임

 

알고보니깐.. 그게.음...똥 ㅉㄲㄱ 였어요

 

그냥   파전에 있는 파에 똥만 덕지덕지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되여....

 

음.. 죄ㅏ송해요 재미가 없네요....  베오베좀 보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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