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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자백을 보러갑니다.
게시물ID : sisa_766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팬지대장
추천 : 7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15 22:00:03
내일 자백을 보러갑니다.

가기전에 생각나 영화 26년과 변호인을 다시 보았습니다.

남영동도 화려한 휴가도 그렇고 다시 보고픈 영화들이 많네요.

아직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영화보러가게 해준 뉴스타파에 감사합니다.

조그만 후원들 외에는 딱히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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