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은 없었지만, 박원순 후보의 서민을 위해 지내온 경력들을 보고 박원순 후보가 좋겠구나 싶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한나라당사람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만 일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결과는 기사에 나오는대로.
처음부터 왠지 인덕이 묻어나오십니다.
(앞으로 지켜봐야될 분이십니다. 이것도 보기에 따라서는 '서민코스프레'입니다.)

앞으로는 경력을 우선시해서 봐야겠어요 ㅎ
(한개의 당만 골라서 찍는건 아무래도 무식한 짓 같아서 하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