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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3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왤케졸리지★
추천 : 0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16 15:43:16
친한 애한테 연락이 오는 남자가 있다고 했는데 전 언급도 없다네요
매일 같이 연락하고 잠 많은데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모닝콜도 해주고 좀만 자고 싶대서 자라하고 깨워주면서 2시간을 넘게 통화하고 했는데 그냥 친한 친구로 생각하는걸까요 현실에서 그렇게 말도 많이 안하고 따로 만난적도 없고 알게된지도 한달 밖에 안됐는데 말이죠...
물론 제가 티를 많이 못내는 답답한 성격이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아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연락도 무의미한 말만 하고 더 나아가고 싶은데 정말 힘들어요ㅠㅠ
나름 여사친은 많아서 여자는 잘 알겠지 했는데 정말 모르겠네요 전 뭘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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