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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2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urplePanda★
추천 : 2
조회수 : 127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12/28 20:57:35
벵거감독이 이제 박주영을 쓸대가 왔다! 라고 말함.
박주영이 경기에서 펄펄 날라다녀서
코파아메리카 갔다 온 아이들이
예전처럼 무시하다가 개털림
그리고
박주영의 한경기당 1개의 공격 포인트 이상의
폭풍 활약을 하며
리그 우승을 한 후
벵거
" 박주영은 최고의 선수다. 그는 추진력을 얻기위해 벤치에 오래 있었을뿐 최고의 선수다"라고 이야기함
그리고 국대에서
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의 우승을 견인하고
차범근이
"저는 박주영에 비하면 데헤아 앞의 쿠쉬착밖에 안됩니다" 발언
그후 엔도르핀 과다분배로
천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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