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가 풍차를 보고 돌격 앞으로!
했듯이 

자칭 애국보수라는 자들은 있지도 않은 극좌,
좌빨,빨갱이를 외치면서 새로운 시대에 

편승하지 못하고 옛 기억의 있지도 않았었던
그리고 언론 그리고 그 측근들이 만든 신화에

젖어 향수에 젖어 살아간다.
그리고 적은 만들어야겠고 그 상대가 보이지도 않고
과녁이 어딘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피아식별안되도 

윗선에서 까는 애들은 그냥 까고 보는 것이다.
한마디로 스스로 판단할 수있는 지식도 없거나와
이성적 판단능력도 없다.

그들을보면 돈키호테를 보는 듯해서 축은하기까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