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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102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단한걸음★
추천 : 5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16 20:27:19
사람이 정말 간사한 게, 세 개 번갈아 가며 재보고 가장 적게 나온 몸무게를 그날 몸무게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어제는 피쿡 체중계, 오늘은 카스 체중계 이런 식으로요.
차이라고 해봤자 100g이지만 다이어트 일지에다 체중을 적는 식으로 하다보니 자꾸 숫자에 연연하게 되네요.
14kg 빼서 정상체중 범위에 진입한 기념으로 뭔가 자축하고 싶은데 먹으면 도로 비만 체중이 되니 뭘 할 수가 없어요.ㅜㅜ
기념으로 다이어트 게시판에 글 올려봅니다.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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