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하정우 + 김슬기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왠지 대박 날것 같음 일단 하정우는 암것도 안해도됨 걍 가게 앞에서
국밥만 먹으면됨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꼬이게 되어있음
사실상 국밥을 먹는 하정우를 본순간 게임 끝난 거라고 볼수있음
일단 가게 들어온 순간 손님들은 슬기찡에게 중독 될거임
노래도 MP3로 듣는 것 보단 음반이 좋고 음반보단 라이브라 하였음
욕도 마찬가지의 개념임 욕도 라이브가 쩌는법임
국밥의 맛은 거들뿐 손님은 슬기의 찰진 욕을 맛보고 중독되는 거임
한마디로 정리하면 하정우에게 꼬여서 슬기찡에게 중독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