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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별이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종영되었군요
게시물ID : drama_12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징어젓갈
추천 : 1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9 14:03:44
뒤늦게 종영소식을...
 
나름 캐릭터들 자리잡고 재밌었다고 생각했는데
첨에는 캐릭터 안잡혔을때 재미없긴 했는데 서서히 치고 올라가는 맛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한 200회까지 할 줄 알았는데...
 
극중 노민혁사장과 박승희씨 러브라인 기대했는데...
ㅎㅎ 미달이 의찬이 러브라인...
 
그리고 왠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영삼이 친구로 나와서
어쩌다보니 삭발하는 에피소드 있었던 그 분도 나왔었죠
노주현 고문 운전기사로 얼굴은 자주나왔는데 대사는 거의 없었음 ㅠㅠ
다음 시트콤이나 드라마에서는 대사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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