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CONTAX_S2◀님께서 영화 자백을 나눔하셔서 와이프랑 주말데이트를 하고왔습니다.(닉언죄)
내가 살고있는 나라의 조그만 내막이었겠지만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은 엄청 커졌네요
차라리 여느 영화처럼 픽션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의미있는 좋은 시간보내고왔습니다 ^-^)b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나눔을 처음으로 받았어요
그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작은것부터라도 나눔을 시작해보고싶어졌어요 ㅎ
따뜻한 마음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