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원과 가정에서 파일을 공유할려고 합니다.
자료의 양이 제법 되다 보니.. USB로 가지고 다니기가 좀 버겁습니다.
2. 개인용(가족용) 클라우드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 두가지를 하고 싶은 생각에 폭풍 검색...
자작NAS 와 완제품이 있던데...
자작은 약 40만원 선에서 해결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완제품은 가격이 천자만별이라서... 선택장애가 오더군요...
저 두가지를 하고 싶은데.. 자작NAS를 만들어도 가능한 것인가요?? 아니면 완제품을 사는 것이 좋을까요???
자작한다면 Xpenology 를 설치하여 사용할 생각입니다.
저의 선택장애를 해결해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