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바이러스 줄여서 포켓러스(일:ポケルス 영:Pokerus)는 포켓몬에게 달라붙는 미지의 생명체다.실제 바이러스와는 달리 포켓몬에게 있어 유익한 생물로서 이 바이러스가 들러붙은 포켓몬은 노력치를 2배로 받게된다.

게임을 하다 보면 내부 변수에 의해 확률적으로 전투후 우연하게 걸리게 되며, 최초로 걸렸을 때 포켓몬센터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포켓러스에 대해 설명해 준다.

또한 엔트리에 넣어 데리고 다닐 경우 엔트리에 포함된 다른 포켓몬들에게 전염시키는 효과가 있다.

포켓러스에 걸린 상태에서 엔트리에 두고 날짜를 넘기면 면역 상태가 되며, 포켓러스 아이콘이 사라지고 대신 작은 스마일 표시가 남게된다. 면역이 되어도 노력치는 계속해서 2배로 오르지만, 전염력은 사라진다.

포켓러스를 유지시키려면 날짜가 넘어가기전 미리 박스에 넣어 두면 된다.

노력치 조절 도구의 효과와 중첩된다. 이것을 이용하면 최소 8에서 최대 14의 노력치를 얻게 되므로 쉽고 빠르게 노력치를 모을 수 있다.

출처: 포켓몬 위키

이라고 하네요 노력치가 두배! 깁스까지하면 4배!? 필요하신분들 나눔해 드립니다! 감염된 개체는 그냥 2v 이내의 메타몽이랑 음뱃들일거에요(그냥 사파리에서 대충 가져온 애들입니다.) 가지고 가셔셔 마구마구 감염시킨뒤 필요하신만큼 쓰시고 다른분들에게도 나누어 드리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