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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찬구가 덕일리가 없어
게시물ID : freeboard_1266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이젠베르그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2/12 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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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가 덕질의 성지가 맞습니까? ^^  죄송해여. 저히가 술 좀 먹었거든요.  음.. 지금 우리는 지금 조그만 곱창집에서 30년지기 친구 셋이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내 친구가 자기는 덕이 아니라구 우겨요. 그래서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만겔님등의 판단이 필요해 졌습니다. 이 친구도 여기서 판단이 나오면 인정하겠다네요.  우리는 삼십여분에 걸친 토론 끝에 질문을 정리 했습니다.  (생애 첫 일본여행을 가는데 4일중 3일을 아키바에 가고 하루는 나카노 만다라케 가는 사람이 덕인지 아닌지 오유에 물어봐라. 다 아니라고 할꺼다)  이건 저희가 합의본 질문이에요. 이게 과연 덕이 아니라도 자연스런 걸까요?  하고픈 얘기는 많지만.. 협약에 의해 더 이상 아무말도 더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공정한 판단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30분내에 결론이 나야 2차 가요)

마게에 썼다가 아무반응없어서 옮겨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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