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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주의] 그동안 일본에서 먹었던 음식들
게시물ID : cook_189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우
추천 : 11
조회수 : 89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0/17 1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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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에서 먹은 <쿠시카츠>
돼지고기, 소고기, 메추리알, 버섯 등을 각각 꼬치에 꽂아 튀겨서 소스에 찍어 먹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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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 후쿠타로에서 먹은 <야끼소바 & 오코노미야끼>
워낙 유명한 데라 이름 적어놓고 줄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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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에 집에가서 밥할 생각하니 귀찮아서 먹은 <규동 & 톤지루>
돼지고기를 넣어 끓인 된장국에 규동 후르릅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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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했던 날 친구와 집 근처 이자까야에서 먹은 <가라아게 & 타코와사비 & 하이볼>
뜨겁고 바삭한 가라아게 한입 먹고 차가운 하이볼 한모금 마시면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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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사주신 <참치회>
말이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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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간 <39치킨>
3, 9를 일본어로 읽으면 '상큐' 가 되는데 이는 'Thank you' 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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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날 쇼핑 좀 하다가 배고파서 먹은 <돈까스 정식>
바삭한게 너무 맛있었어용. 또 가고 싶은 곳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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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회사 동료들이랑 먹은 <꼬치 구이>
윗 사진은 아마도 소 혓바닥? 꼬들꼬들 쫄깃쫄깃한 식감이었음.
밑 사진은 치즈 쯔쿠네. 다진 고기를 뭉쳐서 구운 후 치즈를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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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에서 들른 술집에서 먹은 <구이>
가게 이름이 [力] 이라 신기해서 들어가 봤는데 안에는 더 신기한 광경이었음.
아저씨가 앞에 놓인 식재료를 즉석에서 구워서 줌. 가리비 옆에 소금 올리고 불도 붙여서 줌.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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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하기 너무 귀찮아서 사먹은 <톤카라 도시락>
집에서 자전거로 5분 거리에 있는 도시락집. 톤카츠 + 카라아게 해서 톤카라.
계란말이, 두부, 토란, 오이피클, 샐러드 등이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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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에 있는 <음식 모형 파는 집>
저 모든 게 모형임. 안에 들어가면 리얼한 모습을 뽐내는 멸치 머리핀, 계란후라이가 달려있는 머리띠, 초밥 열쇠고리 등등이 있음.




다음엔 뭘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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