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냉부에 새 엠씨로 장동민이 합류한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또 댓글에선....ㄷㄷ 콜로세움이 일어났죠
네 전 양측다 존중합니다.
장동민 싫어하시는 분들도 인정하고 좋아하시는 분도 인정합니다.
전 장동민 괜찮게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장동민 싫어하시는 분들 여시에서 오신거라 생각지도 않아요
그냥 다들 서로 존중하고 의견나누고 했으면 좋겠어요
어짜피 결론은 이전에 무도게에서 났던것처럼 치고박고 하는 모습이 재연될까봐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그냥 제입장은
전 연애인이 그렇게 도덕심을 요하는 직업이 아니라 생각해요
장동민 과거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연애인이라는 직업에 높은 도덕성을 요하지 않기때문이에요
이것에 대한 많은 분들의 생각차이가 결과적으로 장동민 괜찮다, 싫다 하는걸로 나뉘는 것도 큰것같은데
그냥 서로서로 생각을 인정하고 설득시키려고 하지맙시다. 어짜피 설득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그리고 그 관점이 어느쪽도 잘못되었다고도 생각안해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