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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양보하고 천천히 살아요
게시물ID : animal_169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똥덩어리
추천 : 10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17 23:40:53

턱시도 냥이 로드킬 당한장면 목격후에

집 뒤 야산에 묻어놓고 집에와서 술한잔 하며

글씁니다. .

너무도 충격적이라

들어오는차가 친건지 나가는 차가 친건지도 

모를 만큼 놀라. . 

그저 멍해지네요

저도 운전하는 사람이지만 밤이든 낮이든

조금만 천천히 주변 살피면 얼마든 조심하고 피할수있는데

다들 뭐가 그리급해 

길에 살아 슬픈아이들 아프게 까지 할까요


우리 조금만 천천히 살피며 살아요 

조금만 조심하면 마음아픈아이들 다치지않을수 있어요


술먹고 너무 슬픈마음에 넋두리합니다. .

골목길 쓰레기 놓는장소 조금만 천천히 운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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