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30157&g_menu=020300 KBS 이사회(이사장 손병두)가 지난 19일 만장일치로 광고는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수신료를 현행 2천500원에서 3천5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의결하자 비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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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수신료 인상분은 물론 광고 유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거센 만큼, KBS 수신료 인상안이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KBS는 오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수신료 인상안 의결에 대한 회사 측의 입장과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쥐20이랑 AG에 국민눈 쏠려있는동안 소리소문없이 추진했네